랑이 쉬는 날 ~
비가 와서 밭일을 못하니 ~
쪽파 김치와 쪽파 다듬은 것 한 봉지 들고 시댁으로 달렸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인사를 드리는데 이제 많이 좋아지셨네요
붓글씨 써 놓은 것 자랑도 하시고 ~
시댁에서 나와 영흥도로 달렸어요
평일이라 대부도도 한가하네요
영흥도까지만 션하게 드라이브 ~
늦은 밤에 시골집 도착하니 허리가 뻐근하고 피곤이 몰려오더군요
바로 숙면 ^^
비가 와서 밭일을 못하니 ~
쪽파 김치와 쪽파 다듬은 것 한 봉지 들고 시댁으로 달렸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인사를 드리는데 이제 많이 좋아지셨네요
붓글씨 써 놓은 것 자랑도 하시고 ~
시댁에서 나와 영흥도로 달렸어요
평일이라 대부도도 한가하네요
영흥도까지만 션하게 드라이브 ~
늦은 밤에 시골집 도착하니 허리가 뻐근하고 피곤이 몰려오더군요
바로 숙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