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낭 제거 수술View the full contextlgs8235 (59)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last year 힌달전 제 친구도 같은 수술 했는데 며칠후. 출근하더라구요 쾌유를 빕니다
상처부위만 걱정했지 저도 가스때문에 여기저기 아프다는 야기는 야기는 못 들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