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어서 광주나들이 II...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mod애비야 나 똥 쌌다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2 years ago 제가 옛날 살던 집도 주차장이 되었죠 저런 골목길에서 뛰어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피플러님도 우진이 데리고 골목길로 고고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