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만의 장점을 살림과 동시에 인간과 Agentic/Physical AI와의 결합을 통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선도적 체인(이더리움, SUI, Solana 등)들의 사례(A2A, MCP, x402 등의 다양한 프로토콜을 결합하여 새로운 경제활동 채널을 만들어내려는 노력)를 적극 참고 및 패스트팔로우 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단순한 창작/큐레이션 뿐만 아니라 창작/큐레이션된 결과물이 다시 피드백 루프를 타고 또다른 생산적인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매커니즘을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Transaction 측면에서의 수요/유틸리티/유용성/질적,양적 성장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 나려는 노력을 다양하게 펼쳐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jungjunghoon님이 커뮤니티에 계시는한 스팀의 미래가 조금은 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