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역쉬 마음도 따뜻하시고 박학다식하신 newiz님께서 바로바로 맞춰 주셨네요~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왔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하는 편안한 일요일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