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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로나 부자 보호자에서 확진자로

in Daddys 아빠의 일기2 years ago

피플러님 병실에 소변통 하나 놔드려야겠어요...ㅎㅎ

몸도 힘든데 병간 하실려면 많이 힘드시져...

힘드시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쾌차하세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특이한 점을 하나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간호사 분들도 나같은 아빠 처음 본다고!!!
보고 있나 피플러 아내 분!!!!

투병중에도 병원 간호사님들과 친분을 쌓고 있다는것입니다

피플러 아내 분! 이글 보시면 병원에 요청하십시오...
병실 간호사 남자간호사로 바꿔달라구요..

ㅎㅎㅎ

피플러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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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ears ago 

오 예리하다! 명탐정 앙마님
선물로 요강하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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