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로나 부자 보호자에서 확진자로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Daddys 아빠의 일기 • 2 years ago 멋지세요..피플러님~ 우진이 아빠 자격있어요.. 웃으면 안되는데 화장실 갔다가 뛰어가는 모습이 생각나서 웃펐습니다. 힘내세요ㅜ
변비 없었는데 억지로 참다보니 잘 작동을 안하네요 기저귀 버리고 식기 씻고 화장실 가고 다인실은 너무 빡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