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로나 부자 보호자에서 확진자로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Daddys 아빠의 일기 • 2 years ago 결국 확진되었군요. ㅠ.ㅠ 아빠, 아들 완쾌해서 언능 퇴원하시길 바래봅니다.
각오는 했었는데 역시나 피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