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상의 치명적인 에러나 버그를 악용하는것도 아니고,
쩜 보팅도 스팀잇 서비스중 하나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스팀잇 시작할때 제일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글쓰기였어요.
글솜씨도 없는데 무슨 내용으로 글을 매일 어떻게 쓰지 ㅠㅠ;
근데 알고보니 명언이 있더라구요.
"내글은 남들이 보지 않는다!"
제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명언이더라구요 ㅋㅋㅋ
시스템상의 치명적인 에러나 버그를 악용하는것도 아니고,
쩜 보팅도 스팀잇 서비스중 하나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스팀잇 시작할때 제일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글쓰기였어요.
글솜씨도 없는데 무슨 내용으로 글을 매일 어떻게 쓰지 ㅠㅠ;
근데 알고보니 명언이 있더라구요.
"내글은 남들이 보지 않는다!"
제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명언이더라구요 ㅋㅋㅋ
지켜보는 사람 많을낀데~ 저도 자주 봅니다
누군가는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니형.. 나도 보고 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