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증인회의를 보면서View the full contextnasoe (72)in AVLE 코리아 • 4 years ago 스팀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시간만 흘러가는 것이.. 한국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시도들과 노력, 메인 증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