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소셜을 만들어 갈 것인가? 관심과 연대View the full contextparkjinan1 (52)in AVLE 코리아 • 3 years ago 사람들의 삶이 묻어있는 흔적들을 읽어보고 있어요. 이 글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