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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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강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일부 카드들을 팔기로 했다. 위 스크린샷은 마켓에 매물로 올린 카드들이다. 오래된 일부 카드들은 잘 팔리지 않는 게 걱정이다. 가격을 조금 더 내려서라도 가능한 빨리 파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가격을 얼마나 더 내려야 하나?

한때 불장이었던 2021년. 그 당시에 카드 가격들이 많이 올라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불장이 오고 있다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스플린터랜드에서도 카드 가격이 다시 올라갈까? 그렇다면 기다려도 좋은 것인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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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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