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온도

in PIRCOIN · 해적 코인yesterday

요즘 말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직설적인 말투로 주변에 상처를 줬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나이가 들수록 말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특히 둘째는 감성이 풍부한 아이라서 첫째와는 달리 무심한 말 한마디에 토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투에 신경을 쓰다보니 저 또한 다른 이에 말에 예민해진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무심결에 툭툭 상처가 되는 말을 던질 때가 많다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더 신경쓰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