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떡
엽떡
25.11.19 Wed | Written by @lyh5926
오랜만에 엽떡~!
와이프의 정기적인 엽떢 수혈 타임이 왔어요 ㅋㅋ
최근에 마라로제엽떡에 빠져서 그거만 시켜서 마라로제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슬펐는데
웬일로 오늘은 기본 엽떡으로 시켰네요! ㅋㅋㅋ
거기다 엽떡이 아닌 오뎅이 많은 엽기오뎅으로! ㅋㅋㅋ
오뎅러버인 저에게 딱 맞는 메뉴!
근데 너무 매워서 ㅠ.ㅠ 울면서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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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가격 엽떡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lyh5926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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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Okay, @lyh5926, your post about Yeopdeok is making me hungry! I love how you've captured the essence of this spicy Korean favorite. It's hilarious that your wife's cravings dictate your Yeopdeok destiny, and I totally get your excitement about the Yeopgi Odeng version – more fish cakes, yes, please! The picture is perfect! It just makes you want to grab a spoon and dig in (even if it brings tears to your eyes!).
Thanks for sharing your food adventures, and keep them coming! What will you try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