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만남] 스티미언해적들과의 조우

안녕하세요 @youngdeuk 입니다.
오늘 기회가 되어 제목과 같이 아주 소소한 만남을 하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해적커뮤니티가 형성되며 인연이 되었고 그 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초미녀 두분인 @poohoo11 (푸우) 님과 @bhbr (me린다) 님이였습니다!
저는 주인공은 아니고 조연정도 였구요.
두분의 미모에 제가 작아졌으나...나름 잘 숨어있다 생각했는데, 너무 두리번거렸는지 절 대번에 찾으셨습니다!

두 초미녀분들께 공손히 90도로 배꼽인사 드린 후, 아쉽지만 저는 사무실의 급한 일로 바로 헤어졌네요.
다음번에 시간여유있게 차도 한잔 하고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중요한 인증사진은..제가 감히 초면에 얼굴로 인증하자는 못하고 발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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