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더아머 팬츠 - 24년3월26일 화View the full contextsyskwl (75)in Unboxing 오늘의 택배 • 2 months ago 바지를 정말 자주 사시는 것 같아요. 옷이 너무 많아도 보관하기가 어려울듯합니다.
지른신을 물리쳐야 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이제 그만 사야지 하면서 또사고 또사고 그러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