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권의 윤석렬 검찰총장 사퇴요구를 보면서
장모수사는 이미 과거에 다 했던 사안입니다. 장모문제는 윤석렬이 결혼하기 한참 전일입니다. 조국아내는 조국이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도 저질렀던 범죄입니다. 조국아내와 사안이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윤석렬은 박근혜 정권때 국정원 댓글 수사하다 쫓겨났고 수사중 박근혜에게 누님이라고 불렀던 기무사령관 이재수도 자살했습니다. 조국아내는 국정을 문란시킨 중범죄자입니다.
장모를 수사할 당시... 탈탈 털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결혼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같은 위조 사건인데 왜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은 거죠?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조국 아내이기 때문에 탈탈 털고, 일반인이라서 탈탈 안 털었다면,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 게 아니죠. 그 자는 그 죄를 지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