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법률가의 도덕률과 대중의 도덕률(조국과 이용구를 보면서)View the full contextsyskwl (77)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 • 5 years ago "하늘에 반짝이는 별, 내가슴에 반짝이는 도덕률" 공감가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