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인숙갤러리] 찔레꽃차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last year 대학 여자 친구가 찔레꽃을 참 잘 불렀어요. 갑자기 생각납니다. 운동 열심히 하세요. 조만간 또 가겠습니다. ^^
아내님이신가...일단 꽃 차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