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119번째

스팀 투자의 모델을 꿈꾸며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 119번째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할 이야기는 많으나 가급적 간단하게 해 보겠습니다.

일단 선물 상자도 배달되었고 알스팀 배당도 들어왔고 눈에 띄는 게 또 하나 잇습니다.
계정 보유 자산 가치가 83,000$을 훌쩍 넘겼습니다.

스팀 가격이 올랐다는 이야기죠, 이는 바로 보상도 늘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고무적인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선물 상자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입니다.

살짝 늘어난 기분도 드는데 스팀 가격이 유지되거나 더 올라주면 보상의 늘어남도 피불 느끼게 될 겁니다.

스팀 달러도 300개를 넘어섰고 스팀 파워는 112,680님이 되었습니다.

계정 보유 자산 예상 가치는 84,000$에 육박합니다.
이제 이것도 10만$을 넘어서는 것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스팀의 적당한 가치는 3~4$ 이상인데 시장은 왠지 아직은 그렇게 봐주지를 않네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이란 생각도 해보는데 올라가면 내려가면 살 거야 하고 내려가면 더 내릴지 몰라하며 못 사고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하여 내 생각은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해야 된다고 보며 그렇다면 지금이 적기 아닌가 하는 것이며 더 자세히 말하면 자금이 생길 때 그때가 기회이고 적기라고 보며 스팀 투자는 빠를수록 좋다, 일단 들어와서 경험해가면서 관망하는 것도 괜찮고 아예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을 정리 들어가면 112,680/527/304.435/00/119 이렇게 됩니다.

이 글을 참고하여 투자하는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