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120번째

in zzan2 years ago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투자 모델을 꿈꾸며 쓰는 글이 120번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120번째가 아니라 1200번째 글을 쓸 때쯤이면 어떻게 변해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는 나의 이 글을 보고 투자를 한 스티미언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00을 365로 나누면 3.3년이네요.
그럼 2025년 2월쯤 되겠네요, 아니지 현재까지의 횟수를 빼야 하니 4개월을 앞 당기면 2024 년 11월 이맘때쯤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멀지 않은 세월 같기도 합니다.
그럼 1200일 보다는 1000일이 더 의미가 있을 거 같으니 그때는 성대하게 이벤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스팀 가격은 스팀 달러 가격은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사뭇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선물 상자도 배당금도 모두 도착했습니다.
월요일이라 택배가 일찍 서둘렀나 봅니다.

바로 상자 열어 꺼내 스팀 달러는 보관창고로 스팀 파워는 일터로 보냈습니다.

스팀 가격이 오르니 선물 상자가 좀 더 풍성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스팀 파워는 살짝 줄어든 기분이 들 겁니다.
그게 스팀 보상의 기묘함이 들어있어 그렇습니다.
스팀은 현 시가 보상이니 그렇습니다.

알스팀도 파워업 하였습니다.
하여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스팀 달러 316.844 스팀 파워 112,727님 계정 보유자산 80,785$입니다.

나는 다른 거보다 충실한 일꾼님들의 숫자가 늘어가는데 큰 의미를 둡니다.
이게 스팀 파워님이 늘어나면 큰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의미부여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키워가기도 하고요.

오늘을 정리하면 112,727/527/316.844/00/120 이렇게 됩니다.

이 글을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은 모두 성공 투자하시고 행복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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