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132번째 이야기

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132번째 이야기는 내일 이사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내일부터는 bbn계정이 아닌 bbn1 계정으로 이사하여 포스팅합니다.

선물 상자가 도착하여 요즘 말로 언박싱 하니 스팀 달러 9.892 개 그리고 20.111 개의 스팀 파워의 모습을 보여 드릴수 있습니다. 스팀 가격의 하락이 보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하튼 올라가면 좋은데 지금은 기대와는 반대로 갔습니다.
며칠은 기다려야 반등할 거 같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꾸준하게 노력하면 그게 성공이요 성공자의 모습이 될 거 같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하여 bbn계정이 내일부터는 bbn1 계정으로 이어 달리기를 하겠습니다.
스티미 안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