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승의 날View the full contextnostalgia3004 (25)in zzan • 5 years ago ‘이기춘 선생님’ 하니, 돌아가신 홍근수 목사님과 몇 몇 분들과 오래전 통일에 대해 같이 모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순수하게 했었던 운동이 이제 그 순결을 잃은 것 같아 망연자실할 뿐입니다. 슬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