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an 이달의 작가- 시] 거짓말의 거짓말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zzan • 4 years ago 뒷구멍 으로 온갖 쓰레기를 치부하던 놈들이 함부로 희생양을 잡다가 우리사회 치부를 드러내는 공을 세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