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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in zzan3 years ago (edited)

이미 교회가 아니라 주식회사입니다.
신 아닌 맘몬을 섬긴지 오래 되었죠. 그래서 행위아닌 믿음으로 구원얻는 논리를 만들어두고

스스로는 회개하면 되니까...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쉽게 죄에 넘어지면서
"죄인의 구주여~ 저의 나약함을 아시나이다." 어쩌고 하며 눈물흘리고 나서는
뻔뻔한 얼굴로 개운해 하겟죠. 그걸 구원의 확신이라고 자랑스레....
그리고는 스스로 부끄러우니 더더욱
타인을 향해서는 불신지옥을 외치며
소수자들을 향한 증오가 구원의 증표라도 되는양....혐오하는....

참으로 저속한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