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17 시진핑, 트럼프에게 대만 문제로 전쟁까지 감수할 용의 있음을 분명히 전달
국민대회당에서 웃음과 건배 뒤에, 시진핑은 도널드 트럼프에게 단도직입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만 문제는 중국-미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아시아 지도자는 해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적절히 처리된다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인 안정을 누리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두 나라가 충돌하고 심지어 갈등을 겪어 전체 관계가 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시진핑은 두 시간 15분간의 양자 회담에서 경고했다. 그는 강렬한 표현으로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 "대만 독립과 양안 평화는 불과 물처럼 절대로 화합할 수 없다."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이 최후통첩에 대응하지 않았다. 백악관의 양자 회담 공식 발표문에는 대만이라는 단어조차 언급되지 않아, 민주당 지도자 척 슈머로부터 중국의 위협 앞에서 대통령이 "완전히 침묵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도 대만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배경은 미묘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아직 인도되지 않은 110억 달러 규모의 대만 무기 패키지를 승인한 상태다. 베이징은 반복적으로 필요 시 군사력을 사용해 대만을 본토와 "재통일"하겠다고 약속해 왔으며, 시진핑은 이제 이 약속을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에게 직접 상기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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