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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촉촉한 흙길이 건네준 위로] 6.22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3 days ago

오오 저도 참 좋아하는 흙길이네요....

저도 저런데서 걷는걸 좋아는 하는데... 항상 근처에 흙길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