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촉촉한 흙길이 건네준 위로] 6.22km 오운완 (목표 5km)View the full contextkaine (64)in AVLE 일상 • 3 days ago 오오 저도 참 좋아하는 흙길이네요.... 저도 저런데서 걷는걸 좋아는 하는데... 항상 근처에 흙길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