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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촉촉한 흙길이 건네준 위로] 6.22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3 days ago

올 겨울도 안춥고 지나갈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강추위가 온다고 하내요 !!
겨울에 한 두번 춥긴 해야 겨울 이겠지요
크리스마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