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푸장 둘레길을 걷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근래 보기 드물게 쾌청 하다
오늘도 걷기 운동 을 하려고 바깥을 나오니
날씨거 너무 좋아 포스팅 사진도 찍을겸
방향을 다른곳으로 돌려 보았다.
전에는 자주 갔었지만 거리가 멀어 힘에 부쳐
발길을 끊어던 우리 동네 공원 주위 골푸장
둘레길을 가 보기로 했다
걷는 사람들도 참 많았다.
골프장 둘래의 많은 나무를 올려 보며
쉬어 가며 걸으니 생각 보다 힘들지 않았다 .
4.6k 쯤 걸었나 보다.
사진에 담을 봄 풍경은 아직 보이지 않아
대충 몇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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