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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처음으로 접해본 VR..

겉에서 보기에 좀 허접해보이고

시시해보여 그냥 지나쳐가려 했는데

딸아이 성화에 못이겨 같이 타게됐다.

무슨 롤러코스터같은 장르였는데

음...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는..

끝나고나서 내가 잡고있던 안전바에

땀이 제법 묻어있었다.^^

무서울정도는 아니었지만.. 담에는 꼭!!

아빠말고 지 오빠랑 타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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