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802] 뇌물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9 months ago 작은 아이가 빨리 혼자 잘 수 있도록 언니가 많이 도와줘야 겠네요.
생각해보면 첫째도 6학년때 초반까지 혼자자는 것을 무서워하긴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