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nce의 끄적임) 2년 만의 면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ckeyedm (84)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그렇게 되었네요~ 제가 일하는 곳은 사람들과의 스트레스가 제일 큰 곳이에요~! 그래서 어떠한 순간도 중간선만 지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