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뜻밖의 튤립ㅎㅎㅎView the full contextdemetterr (53)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요즘 이런 꽃들 보면 시골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힘든거 다 아는데에 왜 이런 맘이 드는지;;;) 아가가 엄마 맘 좀 알아주면 참 좋으련만... 그쵸??
맞아요ㅎㅎㅎ 이 맛에 제주 살지 하는 말이 절로 나와요! 물론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ㅠㅠㅎㅎ
제가 성장해야지 별 수가 없네요ㅠㅠ 아기가 많이 크려나보다 하고 정신승리 해봅니다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