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우리들의 20세기 ☕️ 일상 #68

아인슈페너 맛집이라며 들어간 카페이지만 저는 커피의 맛을 아직 즐기지 않는 사람으로서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더라죠

아인슈페너 종류가 오리지널, 바닐라빈, 아몬드라떼 이렇게 3종류더라고요!


한모금 마셔봤는데 달달쌉쌀 맛있었습니다😋



빈티지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카페였습니다!
함께 시킨 브라우니도 생초콜릿급으로 쫜득하니 맛있었어요!


카페에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근황토크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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