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냠냠 🍽 일상 #64

카페가기는 아쉽고 밥먹긴 애매해서 브런치먹으러 갔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가벼운 식사같지만

한접시 가득 나와서 배부른 브런치 세트를 주문했어요! 팬케이크도 먹고 싶고 해쉬브라운도 먹고싶었기 때문이죠😊


맛없을수가 없는 구성이죠! 하지만 팬케이크를 한입 딱 먹었을때..!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를 그리워하게 하는 맛이었달까요!! 조만간 오팬하에 가야겠어요! 인생 펜케이크집!!!


상큼한 자몽쥬스와 함께 잘 먹었습니다! 후 포스팅을 하는 지금, 저는 저녁을 스킾한 상태라 아주 배가 고프네요! 빨리 내일이와서 밥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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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근사한 브런치네요~

맛은 다 예상가능한 맛이었어요!😅

브런치가 엄청 푸짐하네요.
팬케익도 먹음직 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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