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47 - 스팀은 임시로 바이낸스로 보내는 이유

스팀은 임시로 바이낸스로 보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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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으로 받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스팀 코인. 지금은 이를 임시로 바이낸스(Binance)로 보내고 있다. 왜냐면 Earn 서비스를 활용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APR(연 이자율)은 5.48%. 며칠 전에는 약 9%였다. 시세에 따라 APR은 매일 변하고 있으나, 스팀 파워의 APR 2.66%보다 높다. 지금은 바이낸스에서 스팀을 Earn 서비스에 subscribe하는 것이 괜찮다. 필요할 때 redeem으로 다시 찾으면 된다.

스팀 외에 다른 코인들도 Earn을 통해 일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테픈 앱으로부터 보상으로 받고 있는 GMT 코인도 고려 중이다. 한가지 변수는 앱의 Spending으로부터 지갑으로 코인을 전송하는데 필요한 수수료 그리고 지갑으로부터 외부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는데 지불해야 할 수수료다. 일정 수량 이상 모여야 의미가 있을 것이다. 대략 500~1000개 이상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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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46 - 스플린터랜드에서 바우처로 카드 구매
• #345 - 계엄령 선포 직후 급락했던 코인들
• #344 - 스팀달러 재발행이 코앞으로...
• #343 -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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