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달의 엄청난 상승으로 스팀잇이 다시 들썩들썩하네요.

아까 쭈우욱 올라가는 양대봉을 보면서 "허어어어얼" 했습니다.

어제 7천원대에 며칠동안 모은 스달을 팔면서 오오오오 이러고 팔았는데...

오늘은 허어어얼 하다가 오늘 받은 2.6개의 스달을 팔고 치킨을 사먹었습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치킨 먹으려면 최소 이틀은 모아야 가능했는데...

하루치로 치킨을 먹다니...

이게 뭔일인지...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는 중에도 스팀과 스달이 강세를 보이니,

비트가 상향세를 다시 타면 스팀이 어디까지 날아오를지 슬슬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