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다섯 스물하나, 어른들 세계를 향해View the full contextellymin (78)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요즘 폭 빠져서 보고있는 드라마예요... 어제는 자퇴서를 내러간 지승완 엄마에게 완전 반했었죠^^
강단있는 엄마 모성과 그 반대편의 상반성을 멋있게 보여줬어요. 엄마의 전사모습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