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유가 나오는 '커피프린스1호점'도 서너번 보고, '도깨비'도 서너번 봤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부산행'은 1초도 안 봤답니다.ㅋ
트리플에이를 하면서 편식하지 않고 다양하게 영화를 보는 습관을 들이려고 생각했거든요.
가장 힘든게 좀비물이었는데, 하나는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