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1 영화 리뷰) 방랑식객이 밥으로 나누는 정 - 밥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제주도 탐험가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셰프의 작은 숨소리까지 담아내지만, 대화는 아주 많이 절제된, 그런 영화였어요. 숨소리로 전하는 감동이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