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플리 - 20260403

오늘 가져온 곡은 Sondia님의 "어른"입니다.
듣다보면 느껴지는 절절한 감정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하게 되는... 그런 곡인데요

혹시 나의 아저씨를 보셨을까요? 참고는 저는... 안 봤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안봤지만 노래를 안다는 것! 이건 무슨 뜻이다?
노래가 완전 좋다! 이 말인거죠(아무튼 그런거임)

흠흠... 여튼 같이 들어볼까요? ㅎㅎㅎ

가사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oh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oh, oh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출처] naver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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