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작은 일은 빨리 털어버려야겠어요.
요즘 자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업무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좀 있었네요.
근데 차분하게 앉아서 생각해 보니 제가 예민한 측면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요새 더워서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뭔가 예전보다 짜증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큰일이 아니면 그냥 빨리 털어버려야지 짜증내기 시작하니까 짜증이 짜증을 부른다고 해야할지... 영 전반적으로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그냥 그럴때도 있다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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