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heina (65)안녕 친구하지 않을래?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오늘은 대청소의 날입니다. 아이들이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책들과 장난감을 정리하고 집안 구조를 좀 바꿔보려고 해요. 인형의 집 같은 장난감들은 어렸을 때는 재밌게 가지고 놀았지만 지금은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 과감하게 내다 버리고요. 저는 버릴 용기가 많지 않아서 막상 무언가를 버리려고 하면 '나중에 또 쓰면 어쩌지?' 하고 마음이 약해지곤 하는데요. 오늘은 용기를 내야하는 날입니다. #kr #krsucces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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