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저녁 시간
일전에 먹었던 감자탕 가게가 계속 생각나더군요.
소식하던 삶에서 벗어나 감자탕 가게로 향했습니다. 옆에는 오랜 친구가 동행했죠 ㅎㅎ
감자탕
이번에도 2명이서 소자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31,000원이던가요. 긴가민가하군요 ㅎㅎ
먹기 전에 사진을 먼저 찍고, 배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오래된 추억을 주섬주섬 꺼내며, 낡은 이야기를 나누며 먹다 보니 금방 바닥을 드러내더군요.
일전에 먹었던 감자탕 가게가 계속 생각나더군요.
소식하던 삶에서 벗어나 감자탕 가게로 향했습니다. 옆에는 오랜 친구가 동행했죠 ㅎㅎ
이번에도 2명이서 소자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31,000원이던가요. 긴가민가하군요 ㅎㅎ
먹기 전에 사진을 먼저 찍고, 배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오래된 추억을 주섬주섬 꺼내며, 낡은 이야기를 나누며 먹다 보니 금방 바닥을 드러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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