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1 영화 리뷰) 방랑식객이 밥으로 나누는 정 - 밥정View the full contextparislove (67)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Wow, 저 이 아저씨!! 언젠가 TV에서 신선하고 소박한 재료로 한끼를 뚝딱 만들어 누군가에게 대접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유명하신 분인가 보더라구요. 전 영화로 처음 뵈었는데...
이외수 소설가도 극찬하는 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