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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마음 #872] 오늘은 마지막(?) 어린이날!

저 엄청 손주 기다리는데..
그 또한 쉽지 않네요.

아이들이 커도 부모입장에선
애기처럼 보이니,
매일매일 어린이날로 생각하고
우리 애를 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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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린이날이 이제는 정말 나와 상관없는 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