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O카드 캐시백.

MCO카드로 캐시백 받은 mco를 싱가포르 달러로

탑업했다.

부가설명을 하자면 내가 사용하는 제이드 그린 카드는

사용액의 3%를 캐시백을 해주며,

카드 이벤트로 코스트코, 이마트 10% 캐시백을 해주는데

카드를 사용하면 바로 캐시백이 되며

mco코인으로 캐시백을 해준다.

mco를 sgd로 바꾸려면 최소 4.5mco 만큼 가능하다.

그래서 오늘 15일간 사용하여 받은 7.55mco를

탑업했다. 참고로 스테이킹한 mco의 이자를 매주 지급해주기 때문에

캐시백할 때 더 보탬이 되는 것 같다.

MCO카드를 15일간 사용해봤는데

해외카드임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결제에는 제약이 많다.

그리고

코스트코, 이마트 10% 캐시백 혜택이 매우 만족스럽다.

최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에서만 장을 본 것 같다.

스테이팅한 500개의 mco 가치가 아직 크게 변동은 없다.

그냥 이대로 계속 횡보해 주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