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라이프) 한 그루의 귤나무를 심다 - 어제 다 못 쓴 2편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6 years ago 어릴땐 낑깡을 참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는 거의 볼수가 없네요..
요즘 제주도 마트에는 낑깡이 아주 많이 나온답니다.
아마도 낑깡이 작아서 농사지을 때 품이 많이 들어서일까요?
요즘 워낙 큰 귤들이 많이 나오니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