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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월 마지막주

멋진 직업이셨는데 힘드셨나 보네요^^
저두 24년 다니던 회사를 작년에 희망퇴직하고 지금은 스팀잇하면서 막동이를 처음으로 제가 직접 돌보구 있습니다^^
막상 희퇴 신청을 하려고 하니 우울하고 하고나서도 우울하면서 후회되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몸도 마음도 푹 쉬어서 에너지 만땅 채우시길 바랄께요^^ㅎ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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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대단하세요.
저도 먼가 쉬었다가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
퇴사를... 많이 해봤는데 이번에 계획없이 퇴사는 처음이라.... 떨리네요.. ^^ 열심히 충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