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생활은 건강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임신도 거의 못하며, 대학생들은 MT에서 열한명이서 소주 두병을 먹습니다. 34살이랑 비교해도 대학생이 더 늙어보이곤 합니다. 저는 시골로 노력해서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해야 하는' 일보다는 '하고픈'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하는 일은 정말 부득이에만 하는 것입니다. 서귀포에 있고 싶은가 그렇지 않은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건강에는 도시보다 플라스틱 사용과 우유 마시기 같은 것이 훨씬 치명적입니다. 불임 부부에게 플라스틱 금지와 배달음식 금지를 시켰더니, 몇달 만에 몇십명 전원 임신했습니다.